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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광교 카페 거리 맛집 오늘의 초밥 카이센동, 후토마끼, 초밥 맛집

rurubi 2022. 6. 27.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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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ruruvi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정말 맛있게

식사를 하고 왔던 

"오늘의 초밥"이라는 곳인데요~!

갑자기 초밥이 너무 먹고 싶어서

지인이 추천했던 이 곳에 

방문하게 되었답니다!

 

오늘의 초밥

 

 

사람이 많아서 줄을 서야 한다는 말에 

11시 30분 오픈하기 전에 

오픈런을 했는데

15분 ~ 20분 전에 도착했음에도

이미 줄을 서 있더라고요.

정말 맛집인가 보다 체감을 했습니다.

😋😋😋

오늘의 초밥집은 2층이고

주차는 아래 1층에 할 수 있는데

주차공간이 협소하고

차를 칸마다 주차하는 게 아니라

앞을 가로 막고 주차를 해야 해서

안에 주차를 하면 앞에 차가 뺄 때까지

기다려야 되는

그런 불편함이 있더라고요.

차를 가지고 오시는 분들이면

광교박물관에 주차가 가능하다고 하지만

거리가 좀 멀어서

귀찮으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대기는 계단에서 해야 하고

일행이 모두 와야지만 자리를 

안내해 주시니 같이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합니다!

줄을 서서 기다리는 동안

메뉴판을 먼저 보여주시고 주문을 받으셔서

자리에 착석하면

바로 음식이 나와 회전율은 높았습니다.

 

 

 

 

저는 후토마키 반줄, 오늘의 초밥, 카이센동

이렇게 주문을 했어요!

 

 

기본으로 된장국,

차완무시(순두부 같은 일본식 계란찜)를

세팅해 주셨고

차완무시는 이렇게 푸딩 같이 탱글한 느낌이었어요.

 

 

 

 

음식은 거의 바로 나왔고

정말 먹음직스럽지 않나요!?

후토마키는 정말 커서 저는 3입으로 나누어

먹었답니다.😋

전체적으로 회가 두툼하고

커서 한 입에 완전히 가득 차는

기분 좋은 식감을 느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회는 비린맛이 안 나는 게

가장 중요하죠?

저는 비린 것에 예민한 편인데

하나도 비리지 않고 정말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저는 이곳을 추천받고

실패하지 않은 정말 좋은 식사였다고 

생각합니다~!

두툼해서 입이 작은 사람들한테는

약간 먹기 불편할 수도 있지만

한 입에 가득 차는

포만감이 너무 좋더라고요!

밥의 간도 잘 맞았고 

완전 배불리 먹고 나왔답니다!

광교 맛집을 검색하고 계시다면

여기 추천드려요~~!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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