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urubi입니다.😊 저는 요즘 계속 땡기는 음식이 짬뽕이라 최근 들어 짬뽕을 많이 먹었는데요. 원래는 짜장파여서 짜장, 짬뽕을 고를 때 고민을 하지 않는 편이에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짜장! 하지만 요새 들어 자꾸 짬뽕이 자꾸 생각나더라고요~! 코로나도 좀 그렇고 오늘 소개할 식당은 사람도 많고 해서 매번 남편에게 포장을 해오라고 시키던 곳인데 오랜만에 직접 방문해서 먹어 보았답니다.😊 짬뽕지존 주차공간은 넓은 편인데 점심시간 등 사람이 몰릴 시간엔 주차자리가 협소할 수도 있어요! 저희가 갈 때마다 사람이 많더라고요! 제가 요즘 자주 먹는 순두부 짬뽕밥과 짜장면 그리고 군만두를 주문했습니다! 순두부 짬뽕밥은 매운 버전인 지옥 순두부 짬뽕밥이 있으니 매운 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걸 주문하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