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uruvi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정말 맛있게 식사를 하고 왔던 "오늘의 초밥"이라는 곳인데요~! 갑자기 초밥이 너무 먹고 싶어서 지인이 추천했던 이 곳에 방문하게 되었답니다! 오늘의 초밥 사람이 많아서 줄을 서야 한다는 말에 11시 30분 오픈하기 전에 오픈런을 했는데 15분 ~ 20분 전에 도착했음에도 이미 줄을 서 있더라고요. 정말 맛집인가 보다 체감을 했습니다. 😋😋😋 오늘의 초밥집은 2층이고 주차는 아래 1층에 할 수 있는데 주차공간이 협소하고 차를 칸마다 주차하는 게 아니라 앞을 가로 막고 주차를 해야 해서 안에 주차를 하면 앞에 차가 뺄 때까지 기다려야 되는 그런 불편함이 있더라고요. 차를 가지고 오시는 분들이면 광교박물관에 주차가 가능하다고 하지만 거리가 좀 멀어서..